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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메디허브, SW 의료기기 특화지원사업 결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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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코트라스 댓글 0건 조회 872회 작성일 23-06-30 09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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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메디허브(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·이사장 양진영)는 지난 19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특화지원사업을 통해 수행된 기업 성과를 전시·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. 이 자리에는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 관계자와 입주기업 등 약 13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.

이와 함께 ▲네오폰스 ▲빔웍스 ▲엠에이아이티 ▲코트라스 등 사업수행 기업들의 성과물 전시를 위한 기업별 부스가 마련됐다.

케이메디허브가 지원한 소프트웨어 의료기기 특화지원사업은 대구시 5대 신산업 중 하나인 디지털 헬스케어 산업 육성 일환으로 대구시 예산 10억 원이 지원돼 지역 내 소프트웨어 의료기기 기업을 육성하고자 추진됐다.


특히 신산업 분야에 걸맞게 4개 수행기업 중 3개 기업(네오폰스·빔웍스·엠에이아이티)이 창업 초기기업으로서 지역기업 육성을 통한 지역 의료산업 경쟁력 확보 목표를 달성했다. 실제로 지난해 11월 빔웍스 시제품은 대구 1호 혁신의료기기로 지정되기도 했다.

이밖에 ▲시제품 제작 4건 ▲임상시험 승인·수행 6건 ▲GMP 승인 3건 ▲고용 창출 10명 이상 ▲지식재산권 10건 출원·등록 등 목표 성과를 초과 달성하는 쾌거를 이뤘다.

양진영 이사장은 “재단은 의료기기 신산업 분야 선제적 대응을 위해 노력하고 있다”며 “앞으로도 대구시와 함께 단지 내 입주기업뿐만 아니라 지역기업을 지원하고 협업하는 기회의 장을 더 마련하기 위해 노력하겠다”고 밝혔다. 


뉴스출처 https://www.rapportia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23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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